음성지역 코로나19 33번 확진자 발생
음성지역 코로나19 33번 확진자 발생
  • 서인석 기자
  • 승인 2020.12.0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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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아산 임시생활센터로 이송

[중부매일 서인석 기자] 음성군은 코로나19 33번 확진자가 5일 오전 10시 30분에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성 33번 확진자는 지난 4일 금왕태성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체취 후 인천 이원의료재단에서 실시한 검사결과 5일 오전 10시 30분에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군은 확진자를 이날 중으로 아산 임시생활센터로 이송할 예정이다.

이번 확진자는 후각, 미각소실, 오한 등의 증상이 있었으며, 일반인과 접촉할 수 있는 이동 동선과 추가 접촉자는 조사 중이다.

군 보건소는 감염경로 파악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면서 추가 접촉자에 대한 코로나 19 선별검사를 진행하고, 이동 동선 확인 후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음성군 보건소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에서 1.5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불필요한 외출과 소모임, 다중이용시설 방문 자제와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방역수칙을 적극 실천해주기 바란다"며, "확진자와의 접촉이 있었거나 감염위험 상황에 노출됐을 경우 보건소(☎043-871-2181~5)와 상담 후 코로나19 검사받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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