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찾아가는 기억지키미 협력기관 감사패 전달
진천군, 찾아가는 기억지키미 협력기관 감사패 전달
  • 송창희 기자
  • 승인 2020.12.0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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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확인·치매예방체조·치매愛기억담기 워크북 활동 등 추진
사진 왼쪽부터 김민기 진천군보건소장, 이인성 생거진천노인복지센터장, 김원종 진천군노인복지관장. / 진천군 제공
사진 왼쪽부터 김민기 진천군보건소장, 이인성 생거진천노인복지센터장, 김원종 진천군노인복지관장. / 진천군 제공

[중부매일 송창희 기자] 진천군치매안심센터는 4일 군보건소에서 독거노인 치매안전망 체계 확립에 적극 협조한 진천군노인복지관과 생거진천노인복지센터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행사는 당초 기억지키미 관리자를 비롯해 활동가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의 사업 수행성과를 정리하는 활동보고회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감사패 수여식만 진행됐다.

진천군은 노인복지관, 생거진천노인복지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해 82명의 기억지키미들이 주1회 독거어르신 가구를 방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안부 확인, 치매예방체조, 치매愛기억담기 워크북 활동 등을 추진해 왔다.

진천군보건소 관계자는 "수명연장에 따른 노인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억지키미 사업이 치매 사각지대에 있는 독거 어르신들의 치매예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약기관과 유기적 협력을 통해 치매안전망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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