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첫 휴일인 6일 코로나19 지역감염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산책 나온 시민들이 억새와 갈대가 은빛물결을 이루고 있는 청주 무심천 산책길에서 '거리두기'를 하며 걷고 있다. / 김용수
12월의 첫 휴일인 6일 코로나19 지역감염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산책 나온 시민들이 억새와 갈대가 은빛물결을 이루고 있는 청주 무심천 산책길에서 '거리두기'를 하며 걷고 있다. / 김용수

[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12월의 첫 휴일인 6일 코로나19 지역감염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산책 나온 시민들이 억새와 갈대가 은빛물결을 이루고 있는 청주 무심천 산책길에서 '거리두기'를 하며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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