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코로나19 지역 확산이 증가하면서 오는 9일부터 28일까지 3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α'로 시행하기로 한 가운데 7일 휴관 안내문이 게시된 청주시 청원구 곰두리체육관 정문이 닫혀 있다. / 김용수
충북도가 코로나19 지역 확산이 증가하면서 오는 9일부터 28일까지 3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α'로 시행하기로 한 가운데 7일 휴관 안내문이 게시된 청주시 청원구 곰두리체육관 정문이 닫혀 있다. / 김용수
충북도가 코로나19 지역 확산이 증가하면서 오는 9일부터 28일까지 3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α'로 시행하기로 한 가운데 7일 휴관 안내문이 게시된 청주시 청원구 곰두리체육관 정문이 닫혀 있다. / 김용수
충북도가 코로나19 지역 확산이 증가하면서 오는 9일부터 28일까지 3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α'로 시행하기로 한 가운데 7일 휴관 안내문이 게시된 청주시 청원구 곰두리체육관 정문이 닫혀 있다. / 김용수

[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충북도가 코로나19 지역 확산이 증가하면서 오는 9일부터 28일까지 3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α'로 시행하기로 한 가운데 7일 휴관 안내문이 게시된 청주시 청원구 곰두리체육관 정문이 닫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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