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까지 방문접수

무지개복지공장 외부전경.
무지개복지공장 외부전경.

[중부매일 김금란 기자] 대전시시설관리공단 무지개복지공장은 오는 30일까지 지역 장애인근로자 13명을 공개채용 한다고 8일 밝혔다.

장애인 직업재활시설로 복사용지, 점보롤화장지, 핸드타올, 제과제빵 분야에서 근무할 생산직을 모집한다.

응시 자격은 올해 1월 1일 이전 주민등록상 주소가 대전으로 등록돼 있는 만 18세 이상 60세 미만 장애인이면 누구나 응시 가능하다.

채용공고는 공단 홈페이지(www.djsiseol.or.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채용서류는 무지개복지공장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무지개복지공장(042-930-2342)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