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일 0시 기준 686명이 발생하면서 역대 2번째 큰 규모로 지역 확산세가 증가하고 있다. 도내 공공 다중이용시설이 휴관에 들어간 가운데 9일 청주동물원 정문이 굳게 닫혀 있다. / 김용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일 0시 기준 686명이 발생하면서 역대 2번째 큰 규모로 지역 확산세가 증가하고 있다. 도내 공공 다중이용시설이 휴관에 들어간 가운데 9일 청주동물원 정문이 굳게 닫혀 있다. / 김용수

[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일 0시 기준 686명이 발생하면서 역대 2번째 큰 규모로 지역 확산세가 증가하고 있다. 도내 공공 다중이용시설이 휴관에 들어간 가운데 9일 청주동물원 정문이 굳게 닫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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