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청주시 상당공원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11.8도'를 가리키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두들 힘든 시기이나 어려운 이웃에게 큰 희망을 줄 수 있는 작은 정성이 필요할 때 이다. / 김용수
10일 청주시 상당공원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11.8도'를 가리키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두들 힘든 시기이나 어려운 이웃에게 큰 희망을 줄 수 있는 작은 정성이 필요할 때 이다. / 김용수

[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10일 청주시 상당공원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11.8도'를 가리키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두들 힘든 시기이나 어려운 이웃에게 큰 희망을 줄 수 있는 작은 정성이 필요할 때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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