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일 최저기온이 -14도까지 떨어지며 한파가 찾아온 14일 청주시 상당구 낭추골사계절썰매장에서 직원들이 인공눈을 만들고 있다. 썰매장 관계자는
충북 일 최저기온이 -14도까지 떨어지며 한파가 찾아온 14일 청주시 상당구 낭추골사계절썰매장에서 직원들이 인공눈을 만들고 있다. 썰매장 관계자는 "이번 주말 눈썰매장 개장을 앞두고 있는데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찮아 걱정"이라며 "정부지침에 따라 방역수칙을 최대한 지키며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동빈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충북 일 최저기온이 -14도까지 떨어지며 한파가 찾아온 14일 청주시 상당구 낭추골사계절썰매장에서 직원들이 인공눈을 만들고 있다. 썰매장 관계자는 "이번 주말 눈썰매장 개장을 앞두고 있는데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찮아 걱정"이라며 "정부지침에 따라 방역수칙을 최대한 지키며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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