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충북도청에 근무하는 20대 공무원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확진자가 발생한 본관을 비롯한 청사 일체에 대한 외부인원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신동빈
15일 충북도청에 근무하는 20대 공무원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확진자가 발생한 본관을 비롯한 청사 일체에 대한 외부인원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신동빈
15일 충북도청에 근무하는 20대 공무원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확진자가 발생한 본관을 비롯한 청사 일체에 대한 외부인원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신동빈
15일 충북도청에 근무하는 20대 공무원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확진자가 발생한 본관을 비롯한 청사 일체에 대한 외부인원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신동빈
충북도청에 근무하는 20대 공무원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15일 방역업체 직원들이 청사 전체에 대한 방역작업을 벌이고 있다. /신동빈
충북도청에 근무하는 20대 공무원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15일 방역업체 직원들이 청사 전체에 대한 방역작업을 벌이고 있다. /신동빈
충북도청에 근무하는 20대 공무원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15일 방역업체 직원이 도청 동관 복도를 소독하며 직원들을 외부로 이동시키고 있다. /신동빈
충북도청에 근무하는 20대 공무원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15일 방역업체 직원이 도청 동관 복도를 소독하며 직원들을 외부로 이동시키고 있다. /신동빈
충북도청에 근무하는 20대 공무원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15일 도청 직원들이 방역을 위해 건물 밖에서 대기하고 있다./신동빈
충북도청에 근무하는 20대 공무원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15일 도청 직원들이 방역을 위해 건물 밖에서 대기하고 있다./신동빈
충북도청에 근무하는 20대 공무원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15일 도청 직원들이 방역을 위해 건물 밖에서 대기하고 있다./신동빈
충북도청에 근무하는 20대 공무원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15일 도청 직원들이 방역을 위해 건물 밖에서 대기하고 있다./신동빈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15일 충북도청에 근무하는 20대 공무원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확진자가 발생한 본관을 비롯한 청사 일체에 대한 외부인원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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