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11시 49분께 청주 참사랑노인요양원 관계자들이 살균처리를 마친 점심도시락 통을 회수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확진자 27명 등 총 58명(오후 2시 기준)이 참사랑노인요양원에서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김명년
20일 오전 11시 49분께 청주 참사랑노인요양원 관계자들이 살균처리를 마친 점심도시락 통을 회수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확진자 27명 등 총 58명(오후 2시 기준)이 참사랑노인요양원에서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김명년
20일 오전 11시 49분께 청주 참사랑노인요양원 관계자들이 살균처리를 마친 점심도시락 통을 회수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확진자 27명 등 총 58명(오후 2시 기준)이 참사랑노인요양원에서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김명년
20일 오전 11시 49분께 청주 참사랑노인요양원 관계자들이 살균처리를 마친 점심도시락 통을 회수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확진자 27명 등 총 58명(오후 2시 기준)이 참사랑노인요양원에서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김명년
20일 오전 11시 49분께 청주 참사랑노인요양원 관계자들이 살균처리를 마친 점심도시락 통을 회수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확진자 27명 등 총 58명(오후 2시 기준)이 참사랑노인요양원에서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김명년
20일 오전 11시 49분께 청주 참사랑노인요양원 관계자들이 살균처리를 마친 점심도시락 통을 회수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확진자 27명 등 총 58명(오후 2시 기준)이 참사랑노인요양원에서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김명년

[중부매일 김명년 기자] 20일 오전 11시 49분께 청주 참사랑노인요양원 관계자들이 살균처리를 마친 점심도시락 통을 회수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확진자 27명 등 총 58명(오후 2시 기준)이 참사랑노인요양원에서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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