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트리파크, 어린이 동·식물 도감 만들기 진행
베어트리파크, 어린이 동·식물 도감 만들기 진행
  • 홍종윤 기자
  • 승인 2020.12.21 14: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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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열대온실을 돌며 도감을 완성하는 개별 체험행사 무료로 진행

[중부매일 홍종윤 기자] 겨울을 맞아 베어트리파크를 방문한 관람객들이 개별로 참여할 수 있는 체험행사인 베어트리파크 도감 만들기를 오는 24일부터 1월 24일까지, 한 달간 진행한다.

체험에 사용되는 도감은 동물도감과 식물도감으로 나뉘어 있으며 가족이 함께 원내를 돌며 도감을 완성하는 활동을로 베어트리파크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비대면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매년 겨울, 다양한 단체 체험행사를 진행하였지만, 올해는 코로나로 인하여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활동을 준비하고자 개별적으로 참여가 가능한 도감 만들기를 마련하였다.

동물도감은 베어트리파크에서 만날 수 있는 동물들의 특징이 적혀있으며 아이들이 동물들을 관찰하고 도감을 채워나가며 나만의 도감을 만들어간다.

곰들이 어떻게 태어나고 무엇을 먹는지, 비단잉어의 종류는 무엇이 있는지 등 평소 궁금했던 특징이 적힌 도감을 직접 완성하며 베어트리파크를 즐길 수 있다.

식물도감은 따뜻한 열대온실원에서 진행할 수 있으며, 식물의 사진과 특징을 보고 올실 내부에 있는 식물들을 직접 찾아 이름을 적어 완성하면 된다.

커피나무, 바나나 등 흔히 들어본 식물부터 극락조화, 아나나스 등 쉽게 볼 수 없는 희귀한 열대식물 또한 목록에 있어 식물들을 찾아다니며 이름과 특징을 외울 수 있다.

도감 만들기 체험은 단순 관람을 넘어 아이들이 능동적으로 체험에 참여하여 성취감도 얻고 다양한 동,식물의 특징을 공부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도감 만들기는 코로나 예방을 위해 개별적으로 진행되는 체험으로 입구에서 도감을 받아 자유롭게 진행하므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아이들에게 겨울방학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완성된 도감을 직원에게 보여주면 확인 도장과 함께 소정의 사은품도 제공하고, 모든 체험행사는 베어트리파크를 찾은 관람객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코로나로 인하여 답답함과 무기력함이 늘어나는 요즘, 요즘 넓은 야외에서 쾌적한 산책도 즐기고 식물에 대해 더욱 알아 갈 수 있는 언택트 체험을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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