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청주 448번)가 근무한 청주시 청원구 오근장동 주민센터가 5일 폐쇄됐다. 이 확진자는 지난달 21일부터 24일까지 공공근로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명년
코로나19 확진자(청주 448번)가 근무한 청주시 청원구 오근장동 주민센터가 5일 폐쇄됐다. 이 확진자는 지난달 21일부터 24일까지 공공근로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명년
코로나19 확진자(청주 448번)가 근무한 청주시 청원구 오근장동 주민센터가 5일 폐쇄됐다. 이 확진자는 지난달 21일부터 24일까지 공공근로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명년
코로나19 확진자(청주 448번)가 근무한 청주시 청원구 오근장동 주민센터가 5일 폐쇄됐다. 이 확진자는 지난달 21일부터 24일까지 공공근로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명년
코로나19 확진자(청주 448번)가 근무한 청주시 청원구 오근장동 주민센터가 5일 폐쇄됐다. 이 확진자는 지난달 21일부터 24일까지 공공근로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명년
코로나19 확진자(청주 448번)가 근무한 청주시 청원구 오근장동 주민센터가 5일 폐쇄됐다. 이 확진자는 지난달 21일부터 24일까지 공공근로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명년

[중부매일 김명년 기자] 코로나19 확진자(청주 448번)가 근무한 청주시 청원구 오근장동 주민센터가 5일 폐쇄됐다. 이 확진자는 지난달 21일부터 24일까지 공공근로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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