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 승진시험, 수능보다 강화된 방역대책 추진
충북경찰 승진시험, 수능보다 강화된 방역대책 추진
  • 신동빈 기자
  • 승인 2021.01.0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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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명 응시… 21일 승진자 발표
충북지방경찰청사 / 중부매일 DB
충북지방경찰청사 / 중부매일 DB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충북경찰청(청장 임용환)이 2021년 정기승진시험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오는 16일 청주농업고등학교에서 치러지는 승진 필기시험을 위해 수능보다 강화된 방역대책이 시행된다.

먼저 교실 당 입실인원을 20명으로 제한, 시험 응시자간 간격을 1.5m 이상으로 유지한다. 수능시험실 입실인원은 24명이다.

고열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자는 별도의 예비시험실에서 시험을 본다. 예비시험실 책상별 간격은 2m 이상이다. 이를 위해 충북청은 예비시험실 및 예비감독관을 편성한 상태다.

시험실 입·퇴실 시에도 접촉을 막기 위한 조치가 병행된다. 응시생 모두 밀집 최소화를 위해 순차적 입·퇴실한다.

시험 전·후에는 전문 소독업체를 통한 방역이 실시된다.

일련의 과정은 관련 교육을 받은 감염관리전담팀의 관리·감독 하에 이뤄진다.

이번 승진시험에는 충북청과 중앙경찰학교 소속 직원 407명이 응시한다. 승진자 발표일은 오는 2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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