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il on canvas, 63.6×41㎝
oil on canvas, 63.6×41㎝

7월이면 생각나는 시 이육사님의 '청포도'. 시인이자 독립운동가로서 일제강점기에 끝까지 민족의 양심을 지키며 죽음으로써 일제에 항거한 시인, 암울했던 시절 고향의 청포도를 생각하며 향수에 젖어 시를 짓는 이육사님을 떠올리며 작품 제작에 몰입해 본다. / 충북구상작가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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