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에서 한 직원이 동파된 수도계량기를 정리하고 있다. 북극한파가 몰아친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충북지역 계량기 동파건수는 청주 126건 등 총 296건이다.  /김명년
11일 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에서 한 직원이 동파된 수도계량기를 정리하고 있다. 북극한파가 몰아친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충북지역 계량기 동파건수는 청주 126건 등 총 296건이다. /김명년

[중부매일 김명년 기자] 11일 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에서 한 직원이 동파된 수도계량기를 정리하고 있다. 북극한파가 몰아친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충북지역 계량기 동파건수는 청주 126건 등 총 296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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