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 鴻光
동장군
오는 날에
절교의 철통 방어
겹겹이
밀려오는
칼 같은 한파 무기
엎친 데
덮친 덮개는
봄의 향기 오십시오
키워드
#송광세의화폭시조
중부매일
newmedia@jbnews.com
창문 / 鴻光
동장군
오는 날에
절교의 철통 방어
겹겹이
밀려오는
칼 같은 한파 무기
엎친 데
덮친 덮개는
봄의 향기 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