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자양초 벽화 그리기… "우리학교가 달라졌어요"
대전자양초 벽화 그리기… "우리학교가 달라졌어요"
  • 김정미 기자
  • 승인 2021.01.1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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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양초 학생들이 동물 그림이 그려진 계단에서 즐거운 표정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 대전교육청 제공
대전자양초 학생들이 동물 그림이 그려진 계단에서 즐거운 표정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 대전교육청 제공

[중부매일 김정미 기자] "동화 속 나라에 온 것처럼 학교가 예뻐져서 신나요. 학교가는 길이 설레요."

대전자양초등학교(교장 임강혁)가 '학교 고운 색 입히기' 사업을 통해 새롭게 변신했다. 가장 먼저 반긴 건 학생들이었다.

본동 및 본동과 후동을 잇는 계단 통로에는 자연과 동물, 바닷속 풍경이 펼쳐졌고, 복도에는 층마다 파스텔톤 색채가 더해졌다.

임강혁 교장은 "어둡고 밋밋했던 학교가 학생들의 감수성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훌륭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며 "학생들이 벽화를 보며 학교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대전자양초는 이번 사업을 위해 학교 구성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했다.

지난해 11월부터 2021년 1월까지 코로나 19로 인해 외부 활동이 어려운 학생들의 정서 발달과 창의성 계발을 위해, 학교 환경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 고운 색 입히기' 사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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