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정동 공공주택사업 시행 기본협약 체결
대전 동구, 정동 공공주택사업 시행 기본협약 체결
  • 김정미 기자
  • 승인 2021.01.1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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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대전도시공사와 기본협약 체결로 사업추진 탄력

[중부매일 김정미 기자]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가 13일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송진선), 대전도시공사(사장 김재혁)와 동구 정동 공공주택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상호협력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지역은 지난해 4월 22일 국토부, 대전시, 동구, LH, 도시공사가 '대전역일원 쪽방촌 도시재생방안' 추진 공동발표 후 지난달 7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 곳이다.

구는 이번 기본협약을 통해 정동 공공주택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사업시행자로서,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2025년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선(先)이주 선(善)순환' 방식을 통해 기존 주민들의 내몰림도 방지한다. 대전역 일원에 정동 공공주택사업이 추진되는 동안 인근 도시재생사업지역 내 숙박시설 임차 등을 통해 임시 이주 공간을 마련하기로 했다.

올해 설계공모, 주민의견 수렴 등을 거쳐 창의적인 건축디자인, 효율적 단지 배치를 담은 지구계획을 연말까지 수립해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정동 공공주택사업을 통해 대전의 중심이자 관문인 대전역 일원이 원도심 기능을 회복하길 바란다"며 "낙후된 도심환경이 깨끗하고 쾌적하게 재창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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