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신청 접수

[중부매일 송창희 기자] 증평군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후 공동주택 단지의 공공시설물 보수비용을 지원한다.

증평군은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2021년 공동주택단지 지원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사용승인 후 10년이 경과된 지역내 공동주택 42단지(아파트 25, 연립주택 7, 다세대주택 10)가 대상이다.

지원금액은 2천만원 이하 사업의 경우 전액 지원하며, 2천만원 초과 사업은 최대 소요 비용의 70% 범위 안에서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항목은 ▷단지내 도로, 놀이터, 경로당 유지·보수 ▷하수도 준설 ▷CCTV 설치 및 유지·보수 ▷외벽도색 ▷옥상방수공사 등이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군 홈페이지 또는 전화(043-835-3462)로 대상 여부를 확인한 후 군청 민원과 주택팀에 사업계획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증평군은 신청 단지에 대한 종합검토 후 3월 중 공동주택지원 심사위원회를 거쳐 예산범위 내에서 사업대상지를 최종선정 할 계획이다.

증평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공동주택관리 지원 사업으로 주거환경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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