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안심하는 '안전도시 세종' 건설
시민이 안심하는 '안전도시 세종' 건설
  • 홍종윤 기자
  • 승인 2021.01.1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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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엔에 '안전지도' 서비스… 교통단속 CCTV 확대
[중부매일 홍종윤 기자] 세종시가 시민이 안심하는 '안전도시 세종' 건설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강성기 시 시민안전실장은 업무계획을 통해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지역안전지수 6개 분야 중 화재·범죄·자살 등 3개 분야에서 1등급을 달성하여 특·광역시 8곳 중 가장 높은 안전수준을 보였다"며 "자연재난 분야 지역안전도 평가에서도 최우수 등급(228개 자치단체중 10위)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강 실장은 "금강 자전거도로와 보행교 및 제천·방축천 등에 시민들이 직접 꽃단지를 조성한 결과, 국가하천 유지관리 실태평가(국토교통부 주관)에서 최우수지자체로 선정되었다."고 말했다.

특히 상습 침수지역인 조치원 신흥지구에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을 시작하는 등 항구적인 방재대책을 마련하였으며, 기존 조치원청사에서 전담했던 자동차 등록 서비스를 시 본청에서도 제공함으로써 신도심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였다는 것이다

시는 사람이 먼저인 안전도시 건설을 위해 시민과 기술 그리고 안전이 함께하는 시민참여 안전정책을 구현한다.

세종시 스마트포털인 세종엔에 시민안전지도를 구축하여, 생활 속 각종 위해요소를 지도에 표시하고, 시민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시민참여 안전정책을 추진한다.

또 당뇨병 환자 등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응급치료에 필요한 정보를 담은 안전신분증을 도입하여 각종 위급상황 발생 시 시민들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확보한다.

시는 각종 자연재난·사회재난 등에 대하여 적극적인 예방대책을 마련한다.

자연재해를 예방하고 줄이기 위해 우리시 실정에 맞는 제2차 자연재해 저감종합계획('21년~'30년)을 수립하고, 선제적인 재난대응을 위하여 자연재난 유형별 종합대책을 시기별로 적절하게 수립·추진할 계획이다.

또 상습 침수구역인 조천 하상주차장에 차량통제 및 침수알림시스템을 추가 설치하고, 각종 재난발생 시 신속하게 피해조사와 응급복구를 지원하여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한다.

특히 지반침하를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지하안전영향평가와 지하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하여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한다.

재해구호 체계 구축 및 위기관리 매뉴얼* 정비 등을 통해 사회재난 대응능력도 강화하고, 각종 재난 발생 시 필요한 자원을 신속히 공급하기 위한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센터도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예방중심의 방재 및 하천관리를 위해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방재시설 기능보강과 가동훈련을 강화하고, ICT 기반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을 구축(배수문 16개소)하여 여름철 호우 시 신속한 재난 대응체계를 확립한다.

또한 시민이 만족하는 민원서비스 구현에 적극 나서는 등 시민 눈높이에 맞는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척척세종 생활민원서비스를 지속 운영한다.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찾아가는 '척척세종 기동처리 서비스'를 지속 운영하고, 올해는 마을회관·경로당에 ?미끄럼 방지 매트?를 설치하는 등 서비스를 확대한다.

이와 함께 시민이 체감하는 고품질 민원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에게 감동을 주는 행정 구현, 120 민원콜센터의 상담역량 강화, 특히 올해부터 청각장애인 등을 위해 문자메시지를 활용한 민원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 실장은 "올 한해도 시민안전실은 안전 총괄부서로서 책임감을 갖고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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