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소방서, 북극 한파속 피해 최소… 이유는 '신속 조치'
진천소방서, 북극 한파속 피해 최소… 이유는 '신속 조치'
  • 송창희 기자
  • 승인 2021.01.16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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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체계 확립 수도관 동파·고드름 제거 등

[중부매일 송창희 기자] 진천소방서(서장 강택호)는 지난 2주 동안의 한파 속에서도 큰 피해가 발생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비상대응태세 강화와 신속한 현장 출동 등의 재난 대응 활동을 펼쳐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진천소방서는 1월 1일부터 14일 오후 1시까지 한파 관련 출동은 고드름 제거 7건, 수도관 동파·누수 2건, 빙판길 교통사고 1건 등, 총 10건 이상으로, 모두 신속하고 안전하게 조치를 마무리했다.

이는 한파특보 발효시부터 전 직원은 비상 근무체제로 전환하고 소방인력 전진 배치와 한파 피해 우려 지역 기동 순찰, 구조장비 점검 등으로 모든 한파 출동을 준비한 결과였다.

강택호 진천소방서장은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는 한파 속에서도 전 직원들이 열심히 노력해줘 신속하게 대응 활동을 펼칠 수 있었다"며 "다음 주 중에도 영하 10도 밑으로 떨어진다는 예보가 있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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