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il on canvas, 53×33.4㎝, 2020
oil on canvas, 53×33.4㎝, 2020

정지용은 우리나라 근대를 대표하는 시인이다. 그의 시 중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추억을 묘사한 '향수'는 우리에게 꽤나 익숙하고 친근하다. 그의 고향 옥천의 '부소담악-부소무니 마을 앞 물위에 떠 있는 산'의 풍경을 정지용과 함께 표현해 봤다. / 충북구상작가회 제공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