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을 지나는 미호천과 대전을 관통하는 갑천 등 크고 작은 지류가 합쳐져 만든 금강이 청벽대교를 지나 충남으로 흐르고 있다. 중부매일은 창간 31주년을 맞아 충청권 통합의 강인 금강처럼 550만 충청도민을 대표하는 '균형발전 플랫폼'으로써의 역할과 함께 정론직필로 지역사회를 밝히는 빛이 될 것을 약속한다. 사진은 충남 공주시 반포면 진날산에서 바라본 금강의 모습. /김명년
충북을 지나는 미호천과 대전을 관통하는 갑천 등 크고 작은 지류가 합쳐져 만든 금강이 청벽대교를 지나 충남으로 흐르고 있다. 중부매일은 창간 31주년을 맞아 충청권 통합의 강인 금강처럼 550만 충청도민을 대표하는 '균형발전 플랫폼'으로써의 역할과 함께 정론직필로 지역사회를 밝히는 빛이 될 것을 약속한다. 사진은 충남 공주시 반포면 진날산에서 바라본 금강의 모습. /김명년

[중부매일 김명년 기자] 충북을 지나는 미호천과 대전을 관통하는 갑천 등 크고 작은 지류가 합쳐져 만든 금강이 청벽대교를 지나 충남으로 흐르고 있다. 중부매일은 창간 31주년을 맞아 충청권 통합의 강인 금강처럼 550만 충청도민을 대표하는 '균형발전 플랫폼'으로써의 역할과 함께 정론직필로 지역사회를 밝히는 빛이 될 것을 약속한다. 사진은 충남 공주시 반포면 진날산에서 바라본 금강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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