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래 유성구청장, 원자력안전교부세 관철 의지 피력
정용래 유성구청장, 원자력안전교부세 관철 의지 피력
  • 김정미 기자
  • 승인 2021.01.19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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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제1차 임시회 갖고 전국원전동맹과 현안 토의
19일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된 '전국원전동맹 2021년 제1차 임시회'에 참석해 원자력안전교부세 관철 의지를 피력하고 있다. / 대전 유성구 제공
19일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된 '전국원전동맹 2021년 제1차 임시회'에 참석해 원자력안전교부세 관철 의지를 피력하고 있다. / 대전 유성구 제공

[중부매일 김정미 기자] "원전 주변지역의 불합리한 정부지원에 대해 원전동맹의 뜻에 동참한다. 유성구도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을 위한 전국원전동맹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19일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된 '전국원전동맹 2021년 제1차 임시회'에 참석해 원자력안전교부세 관철 의지를 피력했다.

전국원전동맹은 원자력발전소 인근 지역에 위치한 16개 지자체로 구성된 지역동맹이다. 이들 지자체는 현재 방사선비상계획구역 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지만 정부의 지원금을 받지 못하고 있다.

임시회에 참석한 단체장들은 원전정책 수립 시 인근 지자체 의견 반영과 원자력 안전 교부세 신설에 대해 입을 모았다.

전국원전동맹은 울산 중구를 회장도시로 대전 유성구, 울산 남·동·북구, 전남 장성군·무안군·함평군, 전북 고창군·부안군, 강원 삼척시, 경북 포항시·봉화군, 경남 양산시, 부산 금정구와 해운대구 등 전국 원전 인근 16개 지자체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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