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증평군 도안면 플라스틱 생산공장 화재현장에 투입된 소방헬기가 검은 연기 사이로 물을 뿌리고 있다. /김명년
19일 증평군 도안면 플라스틱 생산공장 화재현장에 투입된 소방헬기가 검은 연기 사이로 물을 뿌리고 있다. /김명년
19일 증평군 도안면 도당리의 한 플라스틱 생산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명년
19일 증평군 도안면 도당리의 한 플라스틱 생산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명년
19일 증평군 도안면 도당리의 한 플라스틱 생산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명년
19일 증평군 도안면 도당리의 한 플라스틱 생산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명년
19일 증평군 도안면의 한 플라스틱 공장 화재현장에 투입된 소방대원들이 연기 속에서 화마와 사투를 벌이고 있다. /김명년
19일 증평군 도안면의 한 플라스틱 공장 화재현장에 투입된 소방대원들이 연기 속에서 화마와 사투를 벌이고 있다. /김명년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19일 오전 11시 47분께 증평군 도안면 도당리의 한 플라스틱 생산공장에서 불이 났다.

공장내부에서 시작된 불은 외부에 적재된 플라스틱 더미로 옮겨 붙으며 확산했다. 이에 소방은 대응 1단계를 발령, 이날 오후 4시께 큰 불길을 잡았다.

소방은 플라스틱 열처리 과정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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