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박성진 기자] 충북도교육청은 모든 학교의 교실에서 무선 와이파이 사용이 가능하도록 스마트 교육환경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6월까지 187억원을 투입, 도내 초·중·고교와 특수학교 481곳에 1만236대의 무선 공유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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