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윤영한 기자〕 충남 서천지역에 꼬리에 꼬리를 무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는 가운데 23일 현재 누적 48명이 발생했다.
23일 서천군청은 16(토)이후 서천중앙성결교회 및 미산면 소재 베데스다 기도원 방문자와 21(목) 이후 청림장목욕탕 방문자는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받으라는 재난문자를 보냈다.
키워드
#코로나19
윤영한 기자
press4030@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