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23일 오후 7시 13분께 충북 옥천군 옥천읍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제품보관창고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3천6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출동한 소방에 의해 50여분만에 모두 진화됐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키워드

#화재 #옥천소방서 #충북도소방본부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