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24일 오후 2시 15분께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났다.
불은 92㎡ 크기 식당 1동을 모두 태우고 한 시간여 만에 출동한 소방에 의해 진화됐다. 소방서 추산 재산피해액은 4천여만원이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경위를 조사 중이다.
신동빈 기자
sdb8709@jbnews.com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24일 오후 2시 15분께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났다.
불은 92㎡ 크기 식당 1동을 모두 태우고 한 시간여 만에 출동한 소방에 의해 진화됐다. 소방서 추산 재산피해액은 4천여만원이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