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봉양읍 팔송리 외 2개 마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제천시, 봉양읍 팔송리 외 2개 마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 정봉길 기자
  • 승인 2021.01.2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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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정봉길 기자] 제천시가 충청북도에 사업지구 지정을 승인받은 봉양팔송1, 백운원월3, 송학시곡2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적재조사사업은 신기술을 이용한 정확한 조사·측량을 통해 현실경계와 일치하는 지적공부를 제작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스마트 지적을 구축하는 국가사업이다.

이번에 지정된 3개 지구는 총 2천380필지로써 ▲봉양팔송1지구 "제천시 봉양읍 팔송리2번지일원 834필 144만7천여㎡" ▲백운원월3지구 제천시 백운면 원월리763번지 일원 455필 112만5천여㎡" ▲송학시곡2지구"제천시 송학면 시곡리55 번지일원 1,091필 130만5천여㎡"가 해당된다.

특히 이번에 지정된 사업지구는 토지소유자(주민) 참여형 공모방식에 의거 민·관 공동선정된 지구로, 효율적인 사업추진은 물론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보호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월 초까지 사업수행자 선정을 완료한 후 기초측량 및 현황측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첨단 디지털지적이 완성되면 더 이상 토지경계 분쟁은 사라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청 민원지적과(043-641-5892~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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