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에는 제천시와 옥천군이 지원했고, 1·2차 평가에서 생산·유통, 소비기반을 갖춘 옥천이 뽑혔다.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도비 10억원과 군비 10억원 총 20억원을 들여 2022년까지 진행된다.
올해는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내년에는 센터 완공과 시범운영에 들어간 뒤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도는 2025년까지 도내에 먹거리통합지원센터 10곳을 건립할 계획이다.
박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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