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총리 "담배값 인상·술 부담금 부과 계획 없어"
정세균 총리 "담배값 인상·술 부담금 부과 계획 없어"
  • 김미정 기자
  • 승인 2021.01.28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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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페이스북서 "일부 보도 사실 아니다" 입장 밝혀
정세균 국무총리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
정세균 국무총리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

[중부매일 김미정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28일 담배값 인상 및 술 건강증진부담금 부과 관련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현재 정부는 전혀 고려한 바가 없으며 추진 계획도 갖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정부가 담뱃값을 8천원 수준으로 인상하고 술에 대해서도 건강증진부담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엇지만 사실이 아니다"며 선을 그었다. 이어 "담배와 술은 많은 국민들께서 소비하고 계시는 품목으로 가격문제 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 충분한 연구와 검토가 필요하며, 신중한 사회적 논의를 거쳐야 할 사안으로 단기간에 추진할 수 없다"는 입장을 명확히했다.

정 총리는 "복지부의 공식적 답변이 있었음에도 보도가 지속적으로 확산돼 국민 여러분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정부의 공식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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