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문화누리카드 발급…1인 10만원 지원
대전시, 문화누리카드 발급…1인 10만원 지원
  • 김정미 기자
  • 승인 2021.01.2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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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누리카드 1인당 지원금 1만원 인상
2021 문화누리카드 웹포스터. / 대전문화재단 제공
2021 문화누리카드 웹포스터. / 대전문화재단 제공

[중부매일 김정미 기자]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이 2월 1일부터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누리카드'를 발급한다.

문화누리카드는 삶의 질 향상과 문화격차 완화를 위해, 6세 이상(201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국내여행·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카드다.

올해는 1인당 연간 10만원으로 지원 금액을 1만원 인상했다. 약 55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총 5만 5천34명의 대상자가 문화 혜택을 누릴 전망이다.

발급 신청은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문화누리카드 누리집(www.mnuri.kr)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또한 올해부터 문화누리카드 대상자의 이용 편의 제고를 위한 '자동재충전' 제도가 새롭게 도입된다.

2020년도 문화누리카드 이용자 중 수급자격을 유지할 경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2021년 지원금이 재충전된다.

자동재충전이 완료된 대상자에게는 1월 28일과 29일 이틀간 개별문자가 발송될 예정이며, 2월 1일 이후에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과 고객센터(1544-3412) 등을 통해 자동재충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 발급 및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생활문화팀(042-480-107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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