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균형발전 토대마련 중점"
"지역 균형발전 토대마련 중점"
  • 중부매일
  • 승인 2005.10.2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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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관식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 충북테크노파크가 지역혁신체계 구축의 중심기관으로 발족한 지난 1년을 회고한다면.
=먼저 충북테크노파크를 설립하는데 기여하신 산업자원부, 충청북도, 각 시군, 그리고 대학 및 기업 등 여러 출연기관에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지난 1년 동안 충북TP를 관심 있게 지켜봐주신 지역의 모든 분들께도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1년 동안 충북TP는 내부의 조직과 운영체계를 갖추고 외부의 협력기관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지역혁신체계를 구축하는데 주력해 왔습니다. 지금까지 다져온 기반을 토대로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아직 이른 감은 있습니다만, 사업추진의 성과를 정리한다면
= 충북TP 사업추진의 최종 목표점은 혁신을 통한 기업의 성과창출입니다. 지역 산학연관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서 기업 활동을 활성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총 3,734개 기업들이 창업보육, 연구개발, 정보이용, 마케팅지원, 해외시장 개척 등 운영사업에 참여한 바 있습니다. 내년에는 4,700여개의 기업들이 TP사업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특히 중점을 두고 추진하신 사업은 무엇인가.
= 현재 지역에서 큰 관심사로 등장하고 있습니다만, 지역 내 균형발전을 위한 토대 마련에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지역 내 권역별 성장 축으로서 4개 지역(단양, 영동, 충주, 청주)에 지원센터를 설치한 바 있습니다. 4개 지역은 충북의 남부?북부?중부권에 속해 있는데 이들은 산업구조상 차이가 있어서 권역별 산업진흥을 뒷받침할 거점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습니다. 이를 위해 충북TP와 긴밀하게 연계하면서 4개 지역의 특화산업 진흥과 기업성장을 도모할 지원센터를 설치, 클러스터 육성의 플랫폼을 구축하게 된 것입니다.
▶ 향후 충북TP의 발전방향에 대해 말씀해 주시죠
= 충북TP는 정부가 전국의 광역행정단위별로 설립하고자 했던 목적에 부합하도록 사업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테크노파크 사업은 ‘산업기술단지지원에관한특례법’에 의해 설치된 기관으로서 지역 산업기술혁신의 거점기관 역할을 부여받고 있습니다. 지역 내 산학연관을 아우르는 구심체로서 특화산업 육성과 지역 기업들의 성장을 돕는데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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