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화, 12호, 2020
유화, 12호, 2020

슬픈 전설의 여인 천경자 화가. 내 슬픈 전설의 22페이지 그림에서 화가가 품은 꿈은 절필이 아닌, 슬픔이 아닌, 가슴에 품은 한송이 장미꽃이 아닌 더 큰 장미꽃다발의 삶을 살고 싶지 않았을까? 삶을 뒤돌아보며 천경자 화가를 장미꽃다발 꽃송이에 담았다. / 충북구상작가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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