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계순 대전시의원 "1인가구 지원 정책 발굴 필요"
채계순 대전시의원 "1인가구 지원 정책 발굴 필요"
  • 김정미 기자
  • 승인 2021.02.2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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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채계순 의원이 1인 가구 지원 정책 발굴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 대전시의회 제공
대전시의회 채계순 의원이 1인 가구 지원 정책 발굴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 대전시의회 제공

[중부매일 김정미 기자]대전시의회 채계순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1인 가구 지원 정책 발굴 필요성을 강조했다.

채 의원은 23일 대전시 1인가구 지원 정책간담회를 열고 "1인가구 실태조사를 기반으로 세대별·유형별 맞춤형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커뮤니티 형성 및 세대별 소통과 연대를 통한 정책 발굴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19년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대전시 1인가구는 전체가구대비 33.7%로 전국 평균 30.2%보다 높다. 전국에서 가장 1인가구 비중이 높은 도시가 대전이다. 1인가구는 향후 한국의 인구감소 예상 시점(2029년) 이후에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2020 통계로 보는 대전여성의 삶. / 대전세종연구원 자료
2020 통계로 보는 대전여성의 삶. / 대전세종연구원 자료

이에 따라 채 의원은 경제활동, 주거, 건강, 여가 등 생활전반에 대한 세부항목별 1인가구 실태조사를 통해 대전시의 기본정책과 자치구별 특성에 맞는 정책이 수립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채계순 시의원

또한 청년 1인가구가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정책을 뛰어넘어 생활, 문화 등을 포함한 종합생활커뮤니티 형성을 지원하고, 정책대상에서 소외되고 있는 4050 중장년 1인가구 지원, 지역 커뮤니티 등과 협업을 통한 1인가구 생활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는 김성자 법동종합사회복지관 부장, 김주희 대전시 가족돌봄과장, 임우연 충청남도 여성정책개발원 선임연구위원, 서한나 비혼여성커뮤니티 '비혼후갬' 운영자, 이옥분 대전경찰청 성평등정책 행정관, 전숙희 대전고사리 공동대표 및 연령별 1인가구 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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