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신한미지엔아파트~국도대체우회도로 2→4차선 확포장
서산시, 신한미지엔아파트~국도대체우회도로 2→4차선 확포장
  • 이희득 기자
  • 승인 2021.02.2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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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이희득 기자]서산시가 동문1동 신한미지엔아파트부터 국도대체우회도로까지의 왕복 2차선을 4차선으로 확포장해 시민 편의를 높인다.

23일 시에 따르면 확포장 구간은 1.17㎞ 구간으로, 이달 초 공사를 시작했다.

이 구간은 등하교 및 출퇴근 시간 교통체증이 자주 발생해 시민들의 민원이 이어졌던 지역이다.

특히, 신한미지엔 및 꿈에 그린 아파트 입주로 필요성이 더 제기돼 왔다.

시는 토지 보상을 90% 이상 진행했으며, 사업 설명회 등을 마치고 지역 균형 발전과 교통정체를 해소코자 노력해왔다.

시는 2023년까지 72억 원을 투입해 확포장을 완료할 계획이다.

고명호 서산시 도로과장은 "확포장 사업으로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이용하기 편한 도시가로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로 인한 불편 최소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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