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6시 55분께 충북 충주시 연수동의 한 타이어 판매점에서 불이 났다. /충북도소방본부 제공
23일 오후 6시 55분께 충북 충주시 연수동의 한 타이어 판매점에서 불이 났다. /충북도소방본부 제공

[중부매일 박기원 기자] 23일 오후 6시 55분께 충북 충주시 연수동의 타이어 판매점에서 불이 났다.

소방은 소방관 35명과 차량 21대를 투입해 40여분만에 큰불을 잡았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오후 6시 55분께 충북 충주시 연수동의 한 타이어 판매점에서 불이 났다. /충북도소방본부 제공
23일 오후 6시 55분께 충북 충주시 연수동의 한 타이어 판매점에서 불이 났다. /충북도소방본부 제공

 소방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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