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지방자치연구회 '자치경찰제의 이해' 정책간담회 개최
대전시의회 지방자치연구회 '자치경찰제의 이해' 정책간담회 개최
  • 김정미 기자
  • 승인 2021.02.25 14: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부매일 김정미 기자]대전시의회 지방자치연구회(회장 채계순)가 25일 '자치경찰제의 이해'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채계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진행한 이날 간담회는 자치경찰제의 이해를 돕기 위해 대전경찰청 오종규 자치경찰제추진계장을 초청해 이뤄졌다.

자치경찰제의 추진 배경과 목적, 주요 준비과제 및 세부과제 추진방향 등 대전형 자치경찰제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정책간담회에 참석한 권중순 의장은 "대전형 자치경찰제가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자치경찰제를 통해 시민의 생활안전 체감도가 향상되고 지역 맞춤형 치안서비스가 제공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채계순 의원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대전형 자치경찰제가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방자치연구회에서는 "지속적인 지방자치 연구활동을 통해 대전시 지방자치 정책을 견인하는 동력이 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의회는 지역발전 및 시민복지 증진 등 시책 발굴 개선을 위한 6개 연구회를 구성해 모든 의원이 1개 또는 2개 연구회에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전광역시 재정사업과 조례 연계 정합성 분석 및 개선방안 연구 등 5건의 연구실적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