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다가왔음을 알리는 세복수초가 25일 국립세종수목원 숲정원 데크에서 개화돼 관람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세복수초는 꽃이 2~4월 줄기와 가지 끝에 1개씩 노란색으로 피는 것이 특징이다.
봄이 다가왔음을 알리는 세복수초가 25일 국립세종수목원 숲정원 데크에서 개화돼 관람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세복수초는 꽃이 2~4월 줄기와 가지 끝에 1개씩 노란색으로 피는 것이 특징이다.

[중부매일 김미정 기자] 봄이 다가왔음을 알리는 세복수초가 25일 국립세종수목원 숲정원 데크에서 개화돼 관람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세복수초는 꽃이 2~4월 줄기와 가지 끝에 1개씩 노란색으로 피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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