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첫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인 증평노인전문요양원 정미경 원장이 26일 오전 9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고 있다. 증평군에서는 1차 접종대상 167명 중 160명이 동의 했으며, 이날 증평노인전문요양원 종사자 10명과 증평요양병원 종사자 8명, 입소자 2명 등 총 20명이 접종 받을 예정이다. 송창희 / 증평

[중부매일 송창희 기자] 증평군 첫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인 증평노인전문요양원 정미경 원장이 26일 오전 9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고 있다. 증평군에서는 1차 접종대상 167명 중 160명이 동의 했으며, 이날 증평노인전문요양원 종사자 10명과 증평요양병원 종사자 8명, 입소자 2명 등 총 20명이 접종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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