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버려진 임산물로 친환경 자원 만든다
충주시, 버려진 임산물로 친환경 자원 만든다
  • 정구철 기자
  • 승인 2021.03.0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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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용임산물을 재활용하기 위해 수집하고 있다
미이용임산물을 재활용하기 위해 수집하고 있다

[중부매일 정구철 기자] 충주시가 친환경사업을 통해 버려진 임산물에 대한 지속 가능한 자원 활용의 활로를 찾기로 했다.

벌채 과정 등에서 발생하는 미이용 임산물을 수집해 파쇄와 분쇄 작업을 거친 후, 친환경 연료인 펠릿으로 가공해 발전소와 난방 연료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시는 집중호우 시 적잖은 피해와 산림병해충의 서식처로서 문제를 유발하던 임산물을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효율적인 사업 진행을 위해 전문 업체와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수집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앞으로도 실효성과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산림정보 공유, 선진모델 개발 등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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