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은 부채 / 鴻光
적막한
고향에서
하늘의 뜻을 듣고
늦겨울
지날 무렵
하얀 옷 껴입었네
생명의
태동이란 것
자연이란 섭리요
키워드
#송광세의화폭시조
중부매일
newmedia@jbnews.com
앉은 부채 / 鴻光
적막한
고향에서
하늘의 뜻을 듣고
늦겨울
지날 무렵
하얀 옷 껴입었네
생명의
태동이란 것
자연이란 섭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