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 두주호 대표, 목원대 발전기금 5천만원 약정
㈜한주 두주호 대표, 목원대 발전기금 5천만원 약정
  • 김정미 기자
  • 승인 2021.03.03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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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주호·박경철·박용민 박사 학위취득 기념식수
목원대 사회과학대학 정원 소나무 앞에서 기증자와 대학 관계자들이 표지석 제막을 하고 있다. / 목원대 제공
목원대 사회과학대학 정원 소나무 앞에서 기증자와 대학 관계자들이 표지석 제막을 하고 있다. / 목원대 제공

[중부매일 김정미 기자]건설기업인 ㈜한주의 두주호 대표가 목원대 부동산금융보험융합학과 학생을 위해 향후 5년간 학기마다 500만원씩 대학발전기금 5천만원을 기탁하기로 약정했다.

두주호 대표는 목원대 2020학년도 전기학위수여식에서 부동산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이사, 국제로타리3750지구 고덕시대로타리클럽 초대 회장 등을 역임하며 국회의원상, 평택시장상 등을 수상했다.

두주호 대표는 부동산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박경철·박용민 박사와 함께 소나무 1그루를 기증하고 목원대 사회과학대학 정원에 심기도 했다.

최근 부동산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두주호 ㈜한주 대표(왼쪽)가 권혁대 총장에게 대학발전기금 5천만원 약정서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목원대 제공
최근 부동산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두주호 ㈜한주 대표(왼쪽)가 권혁대 총장에게 대학발전기금 5천만원 약정서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목원대 제공

두 대표는 "박사과정 동안 지도한 교수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박사과정을 통해 얻게 된 학문적 성과를 모교와 사회를 위해 나누고 봉사하며 살겠다"고 말했다.

권혁대 총장은 "바쁜 중에도 성실하게 학문에 힘써 학위를 취득한 훌륭한 사업가들이 목원대의 동문이 돼 기쁘다"며 "번영을 상징하는 소나무처럼 목원대도 지속해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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