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박성진 기자] 한상윤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장이 3일 녹색어머니연합회 차윤정 회장의 지목을 받아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한 본부장은 다음 참여자로 강석근 충북전세버스운송조합 이사장과 이경재 충북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방송인 최영재씨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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