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완종 기자] 청주시 서원구 사창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자우)는 3일 관내 8개 직능단체와 '1단체 1구역 청소책임제'실천 협약을 체결하고, 충북대 중문일원을 비롯한 쓰레기 불법투기 취약지 8개소를 집중 관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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