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화산동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제천시 화산동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 김홍민 기자
  • 승인 2021.03.0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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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34억원 규모로 2024년까지 4년 간 진행
엄태영 의원
엄태영 의원

〔중부매일 김홍민 기자〕엄태영 국회의원(국민의힘 제천 단양)은 3일 제천시 화산동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국토교통부에서 공동 주관한 '2021년 주거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약칭 새뜰마을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엄 의원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취약지역의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게 핵심내용이다.

전국에서 도시와 농어촌 모두 96개 지역이 선정됐다.

도시지역의 경우 총 16개 지역이 선정됐고, 충북에서는 제천시 화산동이 유일하다.

제천시 화산동 85번지 일원은 주로 고령자 및 독거노인이 주로 거주하는 3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이 밀집해 있는 지역이다.

불량하게 포장된 협소한 골목으로 인해 보행 안전이 우려되고, 상습적인 침수 피해도 발생하고 있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노후주택에 대한 수리 지원과 슬레이트 지붕개량 등 주택정비를 비롯해 보행로, 옹벽 정비 등을 통해 주민 안전 확보, 역전마을 공유마당 및 커뮤니티센터 조성 등 생활인프라가 개선된다.

역전마을 운영관리 컨설팅 등 문화인프라 조성 등을 위한 사업도 추진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34억원 규모로 사업기간은 2024년까지 4년간 진행된다.

엄 의원은 "지난해 공모사업에 선정된 제천시 서부동 및 역세권 도시재생 사업을 비롯해 상권르네상스 사업에 이어 이번 화산동 공모사업 선정으로 제천의 주거 및 생활인프라 개선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앞으로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사업 진행 과정 역시 꼼꼼히 살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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