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정세환 기자] 봄비가 지나고 충북 낮 기온이 크게 오를 것으로 보인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5일 낮 최고기온은 충주·단양·보은·옥천·영동 18도, 청주·제천·진천·증평·괴산 17도, 음성 16도이다. 이는 전날보다 7~8도 높은 수치다.
일 최저기온은 1~2도로 제천과 괴산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이 영상권에 머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으로 예상된다.
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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