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내수생활체육공원 오는 8일부터 4월30일까지 무료 시범 운영
청주시, 내수생활체육공원 오는 8일부터 4월30일까지 무료 시범 운영
  • 장병갑 기자
  • 승인 2021.03.0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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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생활체육공원 전경
내수생활체육공원 전경

[중부매일 장병갑 기자] 청주시가 오는 8일부터 4월30일까지 시민의 여가활동과 생활체육활성화를 위해 내수생활체육공원을 시범 운영한다.

내수생활체육공원은 지난해 12월 말 내수읍 내수리 100번지 일원에 준공됐다.

1차로 준공한 내수생활체육공원은 346억원이 투입돼 5만2천746㎡ 터에 축구장(1면) 족구장(2명), 그라운드골프장(1면), 다목적 체육관을 갖추고 있다.

이번에 시범 운영하는 시설은 축구장, 족구장, 그라운드골프장 등 실외체육시설이다.

사전 사용신청을 받아 주간 운영(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하며, 2시간단위로 3부제로 무료 운영한다.

또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청주시민에 한해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운영하기로 했다.

시설 사용 신청은 시청 체육시설과 방문, 팩스(043-201-2399), 이메일(cjoas@korea.kr)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체육시설과(☎043-201-2394)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시는 무료 시범 운영한 뒤 5월 1일부터 시설관리공단에 위탁해 정상 운영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내수생활체육공원이 시민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내수생활체육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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