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박성진 기자] 청주 세광고등학교 재경 동문회(재경동문회장 박봉근)는 8일 코로나19 위기속에서 학업의욕 고취와 2021년도 전국야구대회 우승을 위해 일반학생 장학금과 야구후원금 각 500만원씩을 전달했다. 최근 김낙수 총동문회장은 3천만원 상당의 야구 훈련 장비를 기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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